NEOAD
1995년,
동국대학교 광고홍보학과의 전신으로 출발한
NEOAD는
현재 광고홍보학과의
최초의 학회이자
20년이 넘는 역사를
가진 가장 오래된 학회입니다.
NEOAD란
Needful Elements Of Advertising의 약자로
‘광고의 꼭 필요한 요소들’이란 뜻을 지니며,
과거에도 현재에도 미래에도
네오의 모든 사람이 광고의 각 분야에서 꼭 필요한 존재임을 밝히고 있습니다.
이를 증명하듯,
큰 규모의 NEOAD
지난 22년간
재학생 151명 + 졸업생 492명 =
총 647명의 큰 규모를 가지고 있는 NEOAD는
학교에서 뿐만 아니라 광고업계에서도 인정을 받고 있습니다.
표적으로
대홍기획, 제일기획, 애드쿠아인터랙티브, 코마코 등
광고업계의 대기업이라 불리는 곳에 많은 선배님들이 진출해계시며,
HS애드 공모전, 대홍기획 공모전, 코바코 국제 공익 광고제 등의 권위 있는 공모전과
동국대학교 학술제에서도 뛰어난 아이디어와 기획력으로 많은 입상을 해온 바 있습니다.
또한, 많은 NEO 선배님들께서 광고업계에 진출해 계신만큼
NEO에
각종 인턴채용과 같은 실무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가 우선적으로 많이 찾아오며,
실제 업계종사자이신 선배님들에게
실질적인 피드백을 얻을 수도 있습니다.
이에 더하여,
실용적인 교육시스템
NEOAD는계속적으로 광고업계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하여
체계적인 교육시스템을 갖추고 있습니다.
본격적인 광고물을 만들고 기획서를 작성하기에 앞서 기본적인 실력을 키우기 위해
PPT교육, 포토샵교육, 영상교육, 카피라이팅 교육 등이 먼저 이루어지며,
이후 포지셔닝 교육, 인쇄광고물 실습, 경쟁PT교육, 영상물 실습, 공모전 실습 등이
차례로 진행됩니다.
따라서 NEOAD의 교육은
이론과 실전 모두를 아우르는
실용적인 교육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또한,
교육진행은 각 부서부장이 주도하며 혹은 업계에 진출해 전문적인 지식을
보유하고 계신 선배님들과 전문인들의
초청 강연으로 이루어집니다.
마지막으로
NEOAD는
즐기면서 배움을 얻어갈 수 있는 학회입니다.
경쟁PT가 진행되는 봄 학술MT
선배들과 친해질 수 있는 기회인 버디 프로그램과 봄소풍
팀별로 만든 영상을 뽐낼 수 있는 영상제
NEO의 단결력을 높일 수 있는 여름MT와 겨울MT
NEO의 선후배들이 모두 모이는 송년의 밤과 같은 행사들로
NEO의 선후배, 동기들은 더욱 끈끈해집니다.